청소년에게 권하는 추천도서목록

책따세는 지난 2000년 겨울부터 2019년 겨울까지 총 39회에 걸쳐 여름과 겨울에 읽으면 좋을 책 목록을 계속 선정, 발표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상황별/주제별 추천도서목록을 차례로 18종 개발하여 청소년에게 걸맞게 발표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추천 독서목록 개발과 보급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책따세는 종래 책 중심의 일방적 추천도서목록에서 청소년 중심의 추천도서목록으로 추천도서목록의 설정 기준을 바꾸었습니다. 또한, 종래에는 단순히 목록만 발표하였다면 책따세의 추천도서목록은 책따세 운영진이 직접 읽고 쓴 추천 글을 포함하여 매번 약 150매에서 200매 정도로 두툼하게 발표하였습니다. 총 7천여 매에 달하는 이 추천도서목록 글은 출처를 밝히고 비영리라면 얼마든지 변형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청소년 추천도서 콘텐츠를 확장하는 데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추천도서목록 기준 또한 6가지 척도를 개발하고 다시 능력치 모형을 도입하여 엑셀로 표시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게 제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멀티미디어형 상호대화형 추천도서목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책 읽는 소비자에만 머물지 않고, 책을 읽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독후 결과물을 만들어 저작권을 기부하는 창조자가 되어보게 하는 등 추천도서목록을 통한 새로운 읽기 쓰기 문화를 계속 시도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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