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푸른도서관 만들기”

책/따/세는 청소년을 위한 전문 도서관인 푸른도서관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따/세가 만들려는 푸른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반납이 이루어지는 건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문화입니다.
최근에는 책/따/세 독서카페를 만들어 읽기·쓰기 문화를 확산하고 심화하는 책/따/세 카페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따/세 독서카페에 오면 누구나 책/따/세가 개발하는 모든 읽기·쓰기 관련 자료들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제적이고 획일적이며 상업적인 의도를 가진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성과 다양성, 공익성이라는 축에서 독서 문화를 가꾸는 다양한 경험과 정보,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한 청소년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꿈꾸는 곳, 이러한 문화를 낳는 모태 공간, 메타 도서관으로서의 푸른도서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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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저자 국가 기증저작물 1호 탄생(낙서열전)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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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5-14 15:17
조회
198
□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낙서열전-낙 없고 서럽고 열받는 전국 중고딩을 위한 낙서책 1,2권』(숭문고 2학년 43명 저, 열림원출판사)의 저작권 기부식이 열렸다.

□ 이날 기부된 저작물은 숭문고 허병두 교사(책따세 대표)가 숭문고 제자들과 함께 기획/저술한 책으로 이날 행사에는 함께 참여했던 숭문고 졸업생 임호빈, 오석현, 장석빈, 송진영 등 제자들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내주었다.

□ 기능된 저작물은 비영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이용사이트(http://freeuse.copygift.or.kr)에 탑재되어 있다. 이 책을 처음 발간한 저자들은 처음부터 책의 인세 전액을 기부하고, 다시 4년만에 저작권 일체를 기부하여, 비영리라면 인쇄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모두 공개한 것이다.

□ 허병두 교사는 "저작권 기증을 위해 동참해 준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저작권 나눔 문화가 사회적으로 정착되길 바라며, 앞으로 저작권 기증과 기부운동을 통해 공유된 저작물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책 읽기 교육, 창조적 독서 문화, 바람직한 저작권 교육 등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병한 위원장은 " 저작권은 보호뿐만 아니라 이용 활성화도 중요하다. 그 이용활성화를 위해 저작권 기증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사회적으로 많은 분드리 저작권 기증에 동참하여 교육 현장, 또 사회 모든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작권 나눔 문화가 사회적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 책은 숭문고 2학년 수업 - [나만의 책쓰기 프로젝트]을 듣던 학생들이 '우리들의 책쓰기'를 곁들여 시도한 결과물이다.

□ 최근 책따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은 책을 쓸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독서문화, 또한 자신의 저작권을 독서 소외층과 후학들을 위해 무료로 기부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를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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