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 책따세 추천도서] 달콤한 나의 도시 양봉

작성자
류한경
작성일
2020-12-27 15:22
조회
178
<달콤한 나의 도시 양봉>  최우리 지음/ 나무연필

‘달콤한 나의 도시 양봉‘은 두 해 동안 도시 양봉을 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기자로 취재하면서 양봉을 처음 알게 된 저자가 벌의 생태를 배우면서 각 계절별로 양봉하는 과정을 쓴 글을 읽어가다 보면 벌과 함께 한 해를 보낸 것처럼 벌들이 가깝게 느껴진다.

이상 기후와 환경 오염으로 점점 벌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도시 양봉은 꿀을 얻는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자연과 환경 문제에 관심 많은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으로, 이 책을 통해 벌과 같이 살아갈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발걸음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도시 양봉이라는 특이한 취미는 나의 삶을 바꿨다. 양봉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나쳤을 도시의 많은 꽃과 나무 등을 한번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다. 손톱보다 더 작은 벌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게으를 수 없다며 조금 더 부지런한 내가 됐다. 돌아보니 벌이 내게 준 선물이 참 많았다.” (146쪽)

한줄 평: 벌과 함께한 사계절 양봉 체험기

#책따세#농업#도시양봉체험기#환경문제#벌의생태#벌과함께한사계절

충실성: 5, 가독성: 5, 진솔성: 4, 대표성 3, 확장성: 4, 복합성 5

류한경 (책따세 학교밖 운영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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