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따세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허병두
작성일
2017.08.06.
조회
72
[ 책따세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책따세는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운영하는 순수자원봉사 시민단체입니다.

책따세는 전국적으로 조직을 만든 적도 없고, 규모를 키우고자 국가나 기업 등 외부의 지원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 흔한 후원금 모으기 일일 호프나 바자회 등도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2천 원, 5천 원, 10만 원 ... 각자 달마다 형편껏 돈을 내고, 1998년 창립 이래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모여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며 추천도서목록 등 모든 성과를 공유해 왔습니다.

2017년 현재 책따세 후원금은 매월 최소 270만 원에서 최대 310만 원 정도 모입니다. 이 돈으로 간사 1명의 급여와 임대료/운영비/법인세 등 각종 세금과 공과금 등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사장과 이사진, 운영진 등 그 누구도 보수나 수당, 활동비 등 일체의 대가를 받지 않기에 가능한 운영입니다.

이렇듯 책따세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알뜰하게,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라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최저 시급 등 인건비가 대폭 오르고 기존의 간사 1명 체제로는 더 이상 운영하기가 본질적으로 어렵습니다. 실제로 모든 일들을 자원봉사로 해와서 책따세 모두 상당히 피로한 상태입니다. 본의 아니게 더디고 허술해지는 것을 스스로 참기도 어렵습니다.

이에 후원금을 대폭 늘려 간사 대우도 더 좋게 하고, 1명이라도 직원을 더 늘려서 기존의 활동은 물론 국제적인 프로젝트들도 좀더 알차게 빨리 진행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책따세가 그간의 공신력과 공익성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그래서 청소년 독서문화가 자발적이고 다양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모두 기부금 처리되어 연말정산 때 작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책따세는, 기획재정부가 승인하고 감독하는 지정기부금 단체입니다. 또한, 신촌의 한글문화 공익카페 더나더나에서 쏠쏠한 혜택도 드립니다.

(단, 책따세가 추천도서목록 등을 발표하므로 개별 출판사 차원의 후원은 단 1원이라도 사양합니다. 후원하고 싶다면 모두 개인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후원계좌: 국민은행 479001 - 01 - 187103 예금주 (사) 책따세
* 연락처: 02 - 3274 - 1212
(자동이체 부탁드립니다. CMS 신청을 원하신다면 전화주세요.)

2017년 8월 6일
www.readread.or.kr
(사) 책따세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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