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출세작

화가의 출세작

수준 아주 어려움
분야 예술
저자/역자 이유리 지음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91215
총페이지 336
충실성: 5
가독성: 4
진솔성: 5
대표성: 4
확장성:
복합성: 4

도서안내

 

18명의 미술계 거장들은 어떻게 애벌레에서 나비로 날아올랐을까?

 

미술계에 한 획을 그으며 날아오른 18명의 화가.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들에게도 절망의 시간이 있었다. 동시에 그 시간은 노력과 열정 가득한 시간이기도 하다.

 

귀족이지만 장애로 인해 외톨이로 산 ‘로트레크’는 파리의 밤을 열정적으로 관찰하고 그렸다. 엄마와 누나를 폐결핵으로 잃은 어린 ‘뭉크’는 그 깊은 슬픔을 캔버스에 풀어내고 녹여냈다. 비주류의 방식으로 습작을 하던 ‘알폰스 무하’는 모두가 휴가를 떠난 날, 대타로 포스터를 맡았다가 그만의 새로운 시도를 인정받게 되었다. ‘비제-르 브룅’은 여자라는 이유로 정규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아버지의 후원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23살에 왕비의 초상화가로 도약하였다. 월북화가 ‘이쾌대’도, 예순다섯에야 화단의 관심을 얻은 ‘전경림’도 깊고도 깊은 열정의 시간이 있었다.

 

묵묵히 오랜 시간을 이어온 노력과 열정,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들은 나비로 비상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이 책에서 아이들은 화가들의 변화무쌍한 삶이 흥미로울 것이다. 거기에서 한 걸음 더, 그들이 불투명한 미래 속에서도 한결같이 몰입하는 열정과 노력, 자신만의 길을 힘주어 걸어가는 용기도 알아차리길 바란다.

 

 

- 이수정 (경기 양일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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