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

수준 보통
분야 인문사회
저자/역자 예롱 지음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출판일 20191028
총페이지 396
충실성: 5
가독성: 5
진솔성: 4
대표성: 4
확장성: 4
복합성: 5

도서안내

 

일상 속의 차별과 배제, 무신경들에게 말을 걸다

 

한국에 온 흑인 남자친구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차별과 배제의 현장을 쓰고 그린 작가의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의 의식에 알게 모르게 자리 잡은 고정관념과 편견, 그에 따른 언행이 상대방의 정신을 얼마나 짓밟는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이 책은 큰 역할을 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차별과 편견, 그리고 누구든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나아가 이들을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웹툰을 즐깁니다. 그들은 긴 호흡의 글에 몰입하기보다 짧은 시간 내에 그림과 짤막한 문장을 통해 이야기에 빠지게 됩니다. 이 책 또한 눈에 잘 들어오는 간명한 그림이 돋보이며, 컷마다 곁들여진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입니다.

 

 

- 진미숙 (서울 신연중학교 진로 교사)

 

 

#책따세 #만화 #인권 #차별과혐오 #흑인남자친구 #생생한영어표현 #일상속_무신경한_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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