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도 우리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존재가 있을까

우주에도 우리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존재가 있을까

우주에도 우리처럼 -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존재가 있을까

우주에도 우리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존재가 있을까

수준 어려움
분야 과학
저자/역자 아베 유타카 지음, 정세영 옮김, 아베 아야코 해설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8.08.30.
총페이지 268p
충실성: 5
가독성: 5
진솔성: 5
대표성: 4
확장성: 4
복합성: 5

도서안내

지난 10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천문대에서 학생, 학부모님들과 1박2일 천체관측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날 밤 별자리는 움직였고-지구가 움직인 것이지요?- 다음 날 아침에 본 태양에는 흑점이 있었으며, 태양의 가장자리에는 뜨거운 열이 아주 작은 불꽃으로 일렁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망원경으로 보면서 든 생각은 “우주에도 우리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존재가 있을까”였는데 같은 제목의 책을 만나 설레었습니다.

 

태양의 수명이 다하는 날이 온다고 천문대장이 설명하시기에 그러면 우리 지구는 어찌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지구 뿐 아니라 화성까지 태양의 열로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생명체가 사는 별(행성)을 찾기 위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구물리학, 지질학, 지리학 같은 학문분야의 장벽을 넘어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지구행성시스템과학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지은이는 지구행성시스템과학자로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 외의 별을 찾기 위해 ‘생명이 탄생하는 별의 조건’을 찾는 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 연구 결과들을 낮은 목소리로 설명하면서 명확하지 않는 사실은 모른다고 겸손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는 2003년부터 루게릭병을 앓았고, 병마와 싸우며 3년 동안 집필하여 2015년 이 책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서경은(서울 중앙여고 사서교사 snose@sen.go.kr)

 

#우주 #생명의별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