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수준 보통
분야 인문사회
저자/역자 변택주 지음, 권용득 그림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90902
총페이지 264
충실성: 5
가독성: 5
진솔성: 5
대표성: 5
확장성: 4
복합성: 5

도서안내

초록 잎이 붉게 물들어가던 때, 내소사로 가을 여행을 갔다. 일주문을 지나면 펼쳐지는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가을 내음에 흠뻑 취했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이 길은 몇 번을 걸어도 언제나 기분이 좋다. 전나무 숲 길이 끝나면 천왕문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큰 눈을 부릅뜨고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천왕을 만난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절의 분위기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조각상이다. 무서움을 누르고 천왕문을 지나면 내가 상상한 절의 모습이 펼쳐진다. 목탁 소리가 맑게 울린다. 잿빛의 옷을 입고 있는 스님을 만나면 잠시 멈춰서 합장하고 인사를 한다.

 

이처럼 절에 가면 일상생활과는 다른 행동과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다름이라는 것은 항상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뿐 아니라 공, 인연, 삼귀의, 번뇌, 중생, 업 등 불교에서 쓰는 용어들도 참 궁금하다. 이런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에 담겨있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열세 살 벼리는 어느 날 문득 궁금해진 불교에 대해 도서관 할아버지께 질문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불교에 대해서 도서관 할아버지는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준다. 불교의 시작에서부터 현재 우리 사회에서의 불교의 의미에 대해서까지 할아버지의 설명을 듣노라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불교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찬찬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좋은 일이구나, 좋아.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바라는 바가 잘 이루어지겠구나)

 

 

- 유연정 (경기 안양초등학교 교사 yeonjeong0520@daum.net)

 

 

#불교 #부처님 #수리수리마하수리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염주 #목탁 #스님 #보살 #자비 #불교는어려워 #스스로의마음과생각돌아보기 #쉽고간결한불교이야

x
Responsive Menu Clicke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