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 강의

수준 아주 어려움
분야 과학
저자/역자 옌스 죈트겐 지음,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그림, 송소민, 강영옥 옮김
출판사 반니
출판일 2018.08.10.
총페이지 416p
충실성: 5
가독성: 5
진솔성: 5
대표성: 4
확장성: 5
복합성: 5

도서안내

‘연금술은 불을 이용해 자연 물질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위대한 의사이자 연금술사 파라켈수스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 현대 화학은 연금술과 마찬가지로 논리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보다 사람들에게 유익하며 더 가치가 있는 물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옌스 죈트겐은 과학지식과 철학지식이 풍부한 학자로 화학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무, 비누, 아스피린, 치약, 잉크 등이 어떻게 발명되었으며, 그러한 화학물 혹은 물건을 발명한 사람의 노력과 갈등, 갈등을 극복하는 모습, 그리고 그 당시의 사회 분위기도 잘 알려주었습니다.

 

소제목들의 내용도 흥미로웠는데 코끼리 똥으로 어떻게 종이가 만들어지는지(코끼리는 30%만 소화하고 나머지 70%는 소화하지 못하고 배설하여 섬유질이 많아 종이로 바꿀 수 있음), 고무의 발견과 발전배경, 독가스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헤로인과 아스피린의 차이점, DNA에 대한 설명들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교양인을 위한 화학사강의 2부에서는 독자들이 간단한 과학실험 준비물을 준비하면 직접 실험해볼 수 있는 실험내용들(비누거품 만들기, 콜라에 있는 CO2찾기, 소금으로 3분만에 염소 만들기)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한층 화학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김민재(서울 충암중학교 국어/한문교사 rey12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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