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영어체험여행

홈스테이 영어체험여행

♦ 책소개 

현직 고등학교 영어교사가 체험한 홈스테이 이야기. 저자는 해마다 영어권 국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영어도 배우고 여행도 다니며 견문을 넓혀왔다. 처음에는 ‘영어 교사 국제 교류’에 참여했다가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홈스테이 체험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그러면서 이야기 곳곳에 영어공부 노하우나 홈스테이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곁들였고, 홈스테이 지역에서 둘러보면 좋은 여행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더불어, 실제로 홈스테이를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 목차

프롤로그

워싱턴 D.C.의 흑인 가정
내 생애 첫 홈스테이
겉모습만 보고 속단하지 마세요!
케임브리지 대학 기숙사
고색창연한 건물
내 인생을 바꿔놓은 독일 아줌마
뉴질랜드 해밀턴의 동물농장
타운보이 바즐, 컨트리걸 엘리자베스
풍성한 먹을거리
다국적 학생들과 가축들
부모 같은 홈스테이 맘과 대드
‘정원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소박하고 예쁜 정원과 신사 고양이
완벽녀에 적응하기
캐나다 밴쿠버 조지 네
‘수퍼맘’ 카렌
조지의 바비큐와 나의 불고기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
요코하마의 오노다 씨 집
아낌없이 받은 사랑
일본 문화와 이웃사촌
미용실에서 흘러나온 [겨울연가] 주제가와 한류열풍
문학과 펍의 도시 아일랜드 더블린
자신만만한 린다와 4개국 미녀들의 수다
더블린의 펍과 율리시즈
영국 본머스 사라 네
영국인과 책
이게 채소밭이야 꽃밭이야?
태양의 도시 넬슨
항상 시끌벅적한 메리네
도로시호 선장 휴
홈스테이 단골 스위스 학생들
3개월 만에 현지인처럼 영어를 하게 된 토비

에필로그

부록 _ 홈스테이 따라하기 | 홈스테이 궁금증 Q&A | 홈스테이 즐기기

♦ 저자 소개

정용숙
성신여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32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경기여고, 혜화여고 등을 거쳐 지금은 서울 둔촌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 저자 한마디

영어 전문가들은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첫째, 영어 분위기를 만들어라. 둘째,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 셋째, 기본 동사 50여 개를 잘 활용하라’고 강조한다. 이상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홈스테이 생활이다. 홈스테이 가정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영어를 듣고 보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영어권 문화를 바로 접하게 된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정에서는 대부분 일상생활에 대한 회화, 즉 생활영어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어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중학교 1, 2학년 과정에서 배운 기본 동사 50가지만 활용해도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