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기부운동] 학생교사 기증저작물 1호 탄생, EBS 뉴스(20120627)

[저작권기부운동] 학생교사 기증저작물 1호 탄생, EBS 뉴스(20120627)

□ 2007년 가을, 나만의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도하던 고 2 이과반 교실(5~8반)에서 ‘우리들의 책쓰기’를 곁들였습니다…

2008년 그 결과를 모아서 [낙서열전](낙없고 서럽고 열받는 전국 중고딩을 위한 낙서책) 1,2권(숭문고 2학년 43명, 열림원출판사)을 펴냈습니다.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이 책의 저작권 일체를 기증하였습니다. 책의 인세 전액을 기부하고, 다시 4년만에 비영리라면 인쇄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저와 공저자인 임호빈 군과 오석현 군 등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책을 쓸 수 있는 인재, 자신의 저작권을 독서 소외층과 후학들을 위하여 무료로 기부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2012. 7. 2.
허병두 올림

* 교육방송 뉴스-학생과 저자 기증저작물 1호 탄생(파일 첨부)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이날 기증된 저작물은 허병두 교사가 숭문고 제자들과 함께 기획 저술한 책으로 이날 행사에는 함께 참여했던 숭문고 졸업생 임호빈, 오석현, 장석빈, 송진영 등 제자들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내주었다.

□ 기증된 저작물은 비영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이용사이트(http://freeuse.copyright.or.kr)에 탑재되어 있다.

□ 허병두 교사는 “저작권 기증을 위해 동참해준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저작권 나눔 문화가 사회적으로 정착되길 바라며, 앞으로 저작권 기증과 기부운동을 통해 공유된 저작물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책읽기 교육, 창조적 독서 문화, 바람직한 저작권 교육 등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병한 위원장은 “저작권은 보호뿐만 아니라 이용활성화도 중요하다. 그 이용활성화를 위해 저작권 기증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사회적으로 많은 분들이 저작권 기증에 동참하여 교육 현장, 또 사회 모든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저작권 나눔 문화가 사회적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x
Responsive Menu Clicke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