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마음 10대 공감

십대 마음 10대 공감

♦ 책소개

질풍노도,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책따세 선생님들이 오랜 독서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가장 잘 담고 있는 성장소설 스무 권과 그 소설들을 바탕으로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가면 좋은지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만의 고민에 빠져 있는 아이를 도와주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고민을 풀어가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어른들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더 깊이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될 것이다.

♦ 목차

들어가며 책따세, 청소년과 함께 성장소설을 읽다

1부. 도란도란 십대 마음- ‘나’ 알기
1. 몸 – “몸짱, 얼짱이 되고 싶어.”
2. 마음 –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3. 동경 – “새처럼 높이, 멀리 날아 보고 싶어!”

2부. 도란도란 십대 마음- ‘너’ 이해하기
4. 부모 – “엄마, 아빠만 생각하면…….”
5. 친구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6. 사랑 – “우리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7. 상실 –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8. 스승 – “선생님, 저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3부. 도란도란 십대 마음- ‘사회’로 들어가기
9. 가난 – “가난이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고요?”
10. 직업 – “내게도 꿈이 있습니다.”

4부. 한 걸음 더
10대 성장 주제에 관한 청소년 자가 진단 질문지

♦ 저자 소개

김미경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2001년 처음 교단에 섰고,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호평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인재를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차르트 음악을 언어와 그림으로 번역한 『모차르트 오마주』를 쓰면서 새로 태어났다. 세상을 읽기만 하다 세상을 쓸 수 있는 저자로 거듭난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책쓰기 교육과 독서 교육, 신문 활용 교육(NIE)에 몰두하고 있다.
바람직한 독서 문화를 만드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이하 책따세)’에서 공동 대표로 활동 중이다. 십대들이 성장소설을 읽으며 성장통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돕는 『십대 마음 10大 공감』을 책따세 선생님들과 함께 썼다.
시, 음악, 그림, 연극 등 훌륭한 예술 작품과 대화하며 침잠하는 시간을 사랑한다. 십대들도 삶의 가장 밀도 높은 순간을 언어로 포착한 시들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시꽃 이야기꽃』을 썼다.

이수정
양평 양일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엮는 동안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교사로서의 삶도 넓고 깊어졌다. 아이들의 푸른 영혼들이 저마다 꿈의 씨앗을 틔우고,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그 길을 계속 동행하고 싶다.

지현남
경기도 광주에 있는 광주중앙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는 교사이다.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교사로 남고 싶기에 그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자신과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과 이 책을 함께 나누고 싶다.